중섭

안내사항
투표기간 8월 16일(금) 09:00 ~ 8월 20일(화) 18:00
투표방법 20편의 작품 감상 후 1일 최대 3개 작품 투표 가능합니다.
심사반영 본선 진출 작품 20편 중 온라인 투표(20%) + 전문가 심사(80%)를 통하여 최종 수상작이 결정됩니다.
문  의  처 서귀포시청 관광진흥과 064-760-2653

중섭

작품명 : 중섭

기획의도

‘중섭’ 두 글자에 무엇이 떠오르는가. 남자 사람의 이름 같다. 그렇다면 ‘이중섭’ 세 글자엔 무엇이 떠오르는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화가 중 한명 제주에 머물다간 천제화가가 떠오를 것이다. 천재화가, 이중섭. ‘천재’라는 타이틀을 내려놓고 본 중섭은 ‘기러기 아빠’였다. 삶이 어려워져 친정 ‘일본’으로 돌아간 아내와 두 아들을 그리워하는 아빠. 여기 ‘중섭’과는 다른 인생을 살았던 현대의 기러기 아빠 A를 통해 인간 중섭의 면모와 천재화가 이중섭이 그렸던 서귀포의 아름다움을 바라보고자 한다.

작품설명

기러기 아빠 A씨. 늦은 퇴근 후 A씨를 반기는 건 집안의 적막뿐이다. 문득 서귀포로 갔던 마지막 가족여행 사진을 바라보는데 …. 갑자기 눈을 뜨니 제주도다. 출근길에 뭔가 홀린 듯 비행기를 탔다. 화려한 여행객의 차림과 달리 정장차림인 그의 모습이 어색하다. 낯선 일탈 속에서 익숙한 음식을 먹고 가족과 갔던 익숙한 여행지를 거닐며 마지막 가족 여행에서 샀던 이중섭의 그림 엽서와 풍경을 대조해본다. 그리곤 마지막으로 이중섭 미술관을 가본다. 그때 떨어져 있는 가족에게 한 통의 전화가 오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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