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타고 오라이!”

안내사항
투표기간 8월 16일(금) 09:00 ~ 8월 20일(화) 18:00
투표방법 20편의 작품 감상 후 1일 최대 3개 작품 투표 가능합니다.
심사반영 본선 진출 작품 20편 중 온라인 투표(20%) + 전문가 심사(80%)를 통하여 최종 수상작이 결정됩니다.
문  의  처 서귀포시청 관광진흥과 064-760-2653

“버스타고 오라이!”

작품명 : “버스타고 오라이!”

기획의도

예쁜 디자인과 전기저상버스 그리고 친절한 기사님과 쾌적한 실내공간으로 야심차게 운행했던 ‘서귀포시티투어버스’ 40분 간격 하루에 18 회차 운행으로 서귀포 시내 전통시장, 오일장, 유명 관광지 및 이중섭거리 등을 경유하며 돌아다니고 있지만, 오일장이 열리는 날을 제외하면 이용자수는 늘 아쉬운 모습을 한 채 돌아다닌다. 제주토박이 아주망과 서귀포 단체관광을 찾은 도시청년은 우연히 서귀포시티투어버스에서 나란히 앉아 짧은시간 동안 토박이가 들려주는 제주어를 통해 생생한 서귀포의 이야기와 풍경을 직접 느끼며 버스여행을 하게 된다. 1,200원이면 서귀포시내권에서 누릴수 있는 추억 하나, 두울.... 단체관광도 좋지만 개인여행을 통해 시티투어버스를 하다보면 늘 새로운 만남, 새로운 서귀포가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이번 서귀포3분관광영화제를 통해 감성적으로 다가가본다.

작품설명

30살 도시 청년 ‘고도원’ 제주여행이 낯설어 단체관광으로 서귀포를 찾아든다. 팀들하고 단체관광을 하던 중, 시간을 맞추지 못해 눈 앞에서 단체관광버스가 출발하고, 눈 앞에 막막해지고 어찌해야할바를 모르다가 ‘서귀포관광’을 검색하며 있는 찰나, 예쁜 버스 한 대 ‘서귀포시티투어버스’가 그 앞에 서게된다. ‘도원’은 불안한채 탑승을 했고, 자리에 앉는다. 그 옆에 앉아있던 제주토박이 아주망. “이모~” 하고 말을 걸지만 ‘내가 왜 너 이모냐“ 하며 그를 당황케하지만, 제주에서는 “삼춘”이라고 부른다며 알려주신다. 겉으로는 투박한 말투였지만, 버스에서의 시간이 지나면서 곳곳의 이야기를 제주어로 직접 들려주시며, 둘은 서로 친해지기 시작하며, 서귀포의 아름다운 풍광을 함께 바라보게 되며, 제주토박이 아주망 역시 서귀포의 아름다움을 이야기하면서 신이 나기 시작한다. 버스의 시간은 흐르고 흘러... 그동안 미처 몰랐던 개인여행이 주는 매력에 푹 빠지게 되고, 서귀포스러움은 브이로그를 통해 유튜브 방송도 해보며 여행에 자신감을 얻게 된다. 아주망과의 작별의 시간. 그러나 그 아주망은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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