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여담’

안내사항
투표기간 8월 16일(금) 09:00 ~ 8월 20일(화) 18:00
투표방법 20편의 작품 감상 후 1일 최대 3개 작품 투표 가능합니다.
심사반영 본선 진출 작품 20편 중 온라인 투표(20%) + 전문가 심사(80%)를 통하여 최종 수상작이 결정됩니다.
문  의  처 서귀포시청 관광진흥과 064-760-2653

‘서귀포 여담’

작품명 : ‘서귀포 여담’

기획의도

매일 타는 버스 안에서 듣던 라디오에 영감을 받아 ‘서귀포 여담’을 기획하게 되었다. 현대에 들어서는 보이는 라디오등 라디오를 듣는 것에 그치지 않고 여러 방향으로 발전했다. 하지만 라디오의 기본은 듣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라디오를 통해서 이야기를 전달하는 것은 라디오가 가진 특별한 힘이라고 생각한다. ‘서귀포 여담’은 ‘나에게 서귀포는 어떤 곳인가요?‘라는 주제로 사연을 받아 라디오에서 그 사연들을 소개하는 형식으로 제작을 했다. 단순히 서귀포 여행지들의 아름다움이 아닌 그 안에 있는 이야기를 표현하고자 했다. 일상적인 이야기를 함으로써 단순히 관광을 오는 도시 서귀포가 아닌 많은 이에게 행복과 추억이 있는 서귀포라는 의미를 담고 싶었다.

작품설명

라디오DJ의 시 낭송을 시작으로 3가지 사연이 소개된다. 각각 해녀, 수국, 천지연폭포를 소재로 하여 이야기가 전개된다.
첫 번째 사연은 서귀포 성산에서 해녀를 하셨던 할머니를 회상하는 이야기이다. 물질을 하러 나서는 할머니를 따라가 기다리던 추억을 떠올린다. 성게를 캐고 오던 날이면 항상 성게미역국을 끓여주시던 할머니를 생각한다.
두 번째 사연은 공시생활을 끝내고 제주도 여행을 온 이야기이다. 지쳤던 마음을 서귀포의 자연과 수국을 통해 달랜다. 쌓였던 스트레스를 훌훌 털어버리고 다음 계절의 서귀포를 다시 찾을 것을 기약한다.
마지막 사연은 다시 고향 서귀포로 돌아와 살게 된 직장인의 이야기이다. 어릴 적 주말마다 가족들과 함께 손잡고 천지연폭포를 향했던 것을 기억한다. 제주시로 이사를 하고 그 기억들이 잊힐 때 쯤 다시 서귀포로 돌아오게 된다. 고향동네에서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사연소개를 마친 라디오DJ가 추억과 행복이 있는 곳 서귀포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라디오는 끝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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